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심근경색후 관리.

심근경색 예방과 관리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을 혈전이 막으면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고 심장근육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심근경색이다. 이로 인해
심한 흉부 통증을 경험하게 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러한 심근경색을 예방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흉부 통증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심근경색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의 통증이다. 이 통증은
가슴 가운데를 쥐어짜는 듯한, 짖 누르는 듯한 통증으로 팔이나 턱, 목,
등쪽으로 뻗치기도 한다. 통증이 명치 끝이나 배쪽으로 뻗칠 때는 소화불량으로
알고 있다가 늦어져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통증 이외에도 기운이
없어 진다거나 식은땀이 나고 구토나 호흡곤란이 심하다거나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 운동이나 활동 시 또는 안정 시 가슴이 조여 오거나 뻐근한 흉통이
15~30분 이상 지속 된다든지 숨이 차고 명치 끝에 체한 듯한 증상이 지속되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가도록 한다.

둘째, 심장마비 경고 증상에 주의한다.
경고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두어 빠른 시간 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심장마비가 오고 있다고 생각되면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흉통 발생 시 손가락을 따거나 기타 민간 요법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 빠른 시간 내 119에 전화해
구조요청을 하도록 하자.

[알아둡시다! 심장마비 경고 증상]
가슴이 답답하다, 조여온다. 타오른다, 벌어진다, 찢어진다, 혹은 아프다 등의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
통증이 가슴에서 어깨, 목, 턱, 팔 또는 등쪽으로 까지 퍼져 나가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숨이 차고 진땀이 나며 메스껍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노인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올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상체의 지나친 냉감과 발한, 오심, 구토, 어지러워지는 느낌,
일어날 때 머리가 텅 빈 것 같은 느낌과 기운 없어짐 등도 동반될 수 있다.

셋째, 금연은 필수이다.
심근경색 환자에게 흡연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혈관의 중요한 보호 작용을 맡고 있는 혈관 내막을
파괴하고, 피의 응고 기능에 관여하는 혈소판을 활성화 시켜서 혈전형성을
유발하게 하기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 시켜서 혈관의 동맥
경화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흡연자에 있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빈도는 3배 이상 높다고 한다.

넷째, 과음을 피한다.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과음은 알코올성 심근증,
중성 지방의 증가,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밤 늦게 까지 과음 한
경우 일교차가 크거나 기온이 뚝 떨어져 있을 때는 특히 주의를 요해야 한다.

다섯째,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상황을 피해야 한다.
급성 심근 경색 환자의 약 반수는 발작 전에 심한 운동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질병 등의 유발 요인을 갖고 있다. 과다하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심박수
변화, 혈압과 콜레스테롤, 혈당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협심증의 증상을
악화시키고 각종 질병을 초래 할 수 있다.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과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고 해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보도록 한다.

여섯째,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자신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여 규칙적으로
하도록 한다.
걷기, 등산, 조깅,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나뿐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체중 감량을 도와주며 스트레스 또한 감소시켜 줄 것이다.
여름내 더웠던 날씨를 피해 선선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시작할
때는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온이 떨어진 이른 아침이나 밤 시간대의 운동은 혈관의 수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30분 이상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땀이 촉촉히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 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도 잊지 말자. 운동 시 가슴의 통증이 있다거나 힘들고
어지럽다면 바로 멈추고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환절기 운동시 주의점을
숙지하고 단계별로 운동을 하도록 하자.

일곱째,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 꼭 알아두고 검사를 통해
심장상태를 파악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이 있는 남자는 정상인보다 2∼3배, 여자는 6배나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고혈압이 지속되거나 조절이 안되면 심장질환,
뇌졸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을 높일뿐 아니라 여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적절한 혈압 조절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증가할수록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이 현저히 증가하는데,
오래 방치되면 동맥경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증 등도
유발된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에 대한 파악을 통해 심근경색의 위험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 꼭 정기검진을 통해 심장혈관의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해 나가도록 하자.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이러한 질환으로 사망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남자 40세 이상, 여자 50세 이상, 폐경기 여성
흡연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비만 등에 해당사항이 있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여성의 경우 피임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도록 한다.
피임약은 협심증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만하거나 임신성
고혈압의 과거력이 있거나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복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독감주의, 보온 등 환절기 생활 관리 중요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 뇌출혈 등과 함께 협심증, 심장 마비 등 심혈관 질환 또한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협심 흉통 등 심혈관 질환은 겨울철이나 환절기의
새벽 또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 밖에 나갔다가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다.
심혈관 질환 환자 모두가 환절기 특히 주의를 해야 하지만 심근경색을 경험했던
경우라면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 내 더위에 적응되었던 몸이 뚝
떨어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혈관이 수축되고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증이 유발된다.
따라서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옷을 잘 갖추어 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시 덧옷을 꼭 준비하여 기온이 떨어질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독감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근 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갖은
환자에게 독감으로 인한 폐렴은 치명적일 수 있다. 독감에 감염되지 않도록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자.




심근경색 후 단계적인 생활 관리


심근경색 치료 후 퇴원하면 어떻게 지내야 할까? 퇴원 후 집에 돌아가면
예상했던 것 보다 더 큰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 일단 하루, 이틀은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 3~4일 후부터 정원을 거닐어 보고, 1주째에는 400mm정도,
2주째 1.5km정도 걸어보자.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짧게 여러 번 걷고
가벼운 체조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급하게 생각하여 무리한 활동은
금물이며 3주정도의 회복기를 거치면서 가벼운 활동 위주의 생활을 단계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식이조절(콜레스테롤 낮은 음식), 금연, 과도한 음주
삼가 하기, 비만일 경우 체중조절 등 심장병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부분들도
조절 해나가도록 하자.

- 직장으로의 복귀: 일반적으로 사무직은 3주 정도면 복귀가 가능하다.
육체적인 작업을 요하는 직종은 6주 정도 후에, 좀 더 많은 육체 노동을 요하는
직업은 8주나 더 오랜 후에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운전이나 여행: 운전과 장거리 여행은 최소 3주 정도 삼가 하도록 하자.
비행기 여행은 심장 발작 후 최소 6주가 지난 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성생활 : 퇴원 후 최소 일주일은 삼가 하는 것이 좋으며 3층 높이의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거나 2km정도 걸을 수 있다면 성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봐도 된다.
성생활 시 증상이 있는 경우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도록 한다.

- 운동은 언제부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약 3주정도의 회복기까지는 가벼운
걷기 정도의 운동을 힘들지 않은 정도로 단계적으로 한다. 심근경색 치료 후
개개인의 운동 능력이나 약물투여반응, 심근경색의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3개월 정도 까지는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여가면서 '약간 힘들다,
보통이다' 정도로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 하자. 그렇게 하다 보면 대개
3개월 정도 지난 후부터는 이전에 하던 정도의 운동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문제 없이 퇴원 후 일상생활과 가벼운 운동에 잘 적응하는 경우라면 3-
6개월 정도 지나면 거의 이전과 같은 운동량으로 운동이 가능 할 것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상생활 및 운동으로의 복귀가 다를 수는 있지만
담당의사와 상의 하에 전문적인 치료 관리를 받아나간다면 빠른 회복과 후유증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회식

 오랜만에 사무실회식을 하는데 연말 같지도 않고, 날도 추어서 분위기 안나는 그런 회식이 될거 같다.
 이번 회식의 메뉴는 "생태찌개"라고 한다.

나도 참 나이많이 들었나 보다.
옜날엔 정말 매일 먹는 생선이 생태/동태이고, 구하기 쉬운 생선이었는데,
하긴 요즘은 갈치도 정말 귀족음식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정말 흔한 음식이었던 거 같다.

하여간 이제 내나이도 엄청 먹은 듯한거 같아 씁쓸하다...

오랜 동네 친구가 보고 싶어지는 밤에......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이틀....

이틀 .. 지남.

한해가 또 지나는군...





아드님께서 365일이 뭐냐 묻더군...

1년...

그럼 363일 지났네 하네...



오늘 364일째...

하루만 지나면

2011 에 익숙해 져야 하는데...

스텐트 시술 끝이 아니다, 약·운동·식사요법 철저히 지켜야

미국 심장협회 연례회의 어떤 논의했나

약물코팅 스텐트 삽입술은 최선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법이지만 혈전증의
문제가 있다. 이번 미국심장협회 연례회의에선 항혈전제 처방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한국릴리, 한국다이이찌산쿄 제공]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국내에서만 인구 1000명당 6.4명의 환자(31만 명)가 발생한다. 과거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치료하기 위해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했다. 그래서
스텐트(금속그물망)를 이용한 관상동맥중재술의 등장은 심장병 환자에겐 새로운
희망이었다. 피부만 절개해 혈관을 살려낼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체내 이물질인 스텐트로 혈관내막이
손상돼 혈전이 생기고, 이에 자극 받은 염증세포가 반응을 일으켜 혈관 내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한 탓이다. 이에 2003년부터 약물코팅 스텐트가 사용됐지만
혈전증 문제가 여전히 남았다. 13~1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83회
미국심장협회(AHA) 연례회의에서는 관상동맥중재술(스텐트삽입술) 뒤에 사용하는
항혈전제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혈전증 예방 위한 약 처방, 일관된 기준 없어

15일 연례회의에선 '스텐트삽입술 후 항혈전제 처방전략'이 발표됐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가이싱어클리닉의 피터 버거 연구학장은 기존 항혈전제와 이를
극복할 신약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그리고 300여 명의 참석자에게 특정 경우라면
어떤 약물을 얼마의 용량으로 투약하겠느냐고 질문했다. 의사들은 제 각각
항혈전제 처방을 내놓았다.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쓰는 약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 베른대학병원 심혈관질환센터 심장학과장 버나드 마이어 교수(세계
최초 관상동맥중재술 시술자)는 "항혈전제는 지난 15년간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가 유일했으나, 유전적 특성(아시아 인구의 25%)에 따라 일부
환자에서 약효가 발현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약물코팅 스텐트가
쓰이면서 더 강력한 항혈전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는 것.

 항혈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의사들은 플라빅스 용량을 2배로 늘리거나 다른
보조제(실로스타졸)를 곁들였다. 그러나 이번 미국심장협회에선 플라빅스를
고용량으로 써도 혈전증 발생률을 낮추지 못한다는 최신 임상시험 결과도
발표됐다.

 마이어 교수는 "스위스 등 서양에서는 항혈전 효과가 뛰어나면서 여러
환자에게 일관된 약효를 내는 항혈전제 에피언트(성분명 프라수그렐) 처방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에피언트는 지난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국내에서는 올해 7월 식약청 승인을 받은 항혈전제이다.


최소 1년간 약 복용 … 당뇨·고혈압 관리를

에피언트는 기존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항혈전 효과를 보이는 대신 출혈 가능성도
높다. 학회에 참석한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 박승정 교수는 "항혈전제를 쓰면
혈전은 방지되지만 혈액응고가 잘 안 돼 출혈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빅스와 에피언트의 임상적 효과를 비교 검토한 서울성모병원 정욱성
교수는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 발작 병력이 없고, 75세 미만, 체중 60㎏ 이상
성인이라면 에피언트가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현재 FDA는 약물코팅 스텐트삽입술 후 최소 1년간 항혈전제를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항혈전제 외에도 아스피린, 베타차단제, 고지혈증제제 등 여러
치료약을 먹게 된다.

 박승정 교수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재발 가능성이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운동과 식사요법 등 생활습관을
바르게 바꿔 고지혈증과 고혈압·당뇨병·흡연 등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학적 치료와 신체활동을 더하면 심장병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나
재발률을 60%이상 낮출 수 있다.

시카고=이주연 기자

스텐트시술 후 심장 관리법

● 식사지침|1 초과 섭취한 만큼 활동해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2 하루에 소금 3g, 알코올 2잔 이하로 줄여 혈압을 관리한다
3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성분을 제한한다
4 채소와 과일, 다양한 곡물을 섭취한다

● 운동처방|1 건강상태를 진찰받고 전문가의 운동처방에 따른다
2 자신의 운동능력에 맞게 걷기·조깅·자전거타기·수영
등을 한다
3 서서히 시작해 운동강도를 평소와 비슷하거나 약간 힘든
정도로 한다
4 운동 중 흉통·호흡곤란·어지러움·두근거림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한다
5 식후 1~2시간 이내에는 과격한 운동을 피한다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갤탭에서. . .

모바일 족으로 드뎌,
나름 좋은점이 많으나 점점 인터넷 중독이 되는 듯 .

누가 그러는데 시간 제한을 두고 한다는데

시골의사 . 주식평론. 그 사란도 하루 2시간으로 인터넷 제한한다는데

난 밥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넘 많이.낭비 하는 건아닌지.

Samsung tablet에서 전송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작성 개시...

게으름의 극치를 맛보는

도대체 얼마만에 쓰는 것인지..

한 동안 나에겐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변화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시점 .

내년을 위해 앞으로 힘들지 않은 생을 위해
조금씩 변화하려 하네...


하루에 한줄이라도
나만의 기록을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