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블로그를 작성 개시...

게으름의 극치를 맛보는

도대체 얼마만에 쓰는 것인지..

한 동안 나에겐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변화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시점 .

내년을 위해 앞으로 힘들지 않은 생을 위해
조금씩 변화하려 하네...


하루에 한줄이라도
나만의 기록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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