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이오스 이것만은 알아두자 바이오스 메뉴를 설명하고, 바이오스를 최적화 방안을제시해 보겠다.
PCI/PNP CONFIGURATION
윈도95부터 PnP를 지원하면서 각 주변 장치의 IRQ, DMA, 주소값을 사용자가 일일이 지정하는 번거로움이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아직은 PnP 기능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 자원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여기서 그 값을 변경해서 충돌을 피할 수 있다.
PnP OS Installed
윈도95/98을 설치했으면 Yes로 설정한다. 윈도NT 4.0도 PnP 기능을 지원하지만 PnP 기능을 사용하는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할 때만 가능하다. 이 때도 Yes로 설정한다.
Resource Controlled By
Manual로 설정하면 시스템의 모든 자원(IRQ, DMA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한다. Auto로 설정하면 바이오스가 자동으로 각 장치에 자원을 할당한다. 초보자라면 반드시 Auto를 선택한다.
Reset Configuration Data
새로운 PnP 장치를 설치할 때 바이오스에서 설정한 자원 설정을 다시 초기화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새로운 주변 기기를 추가할 때는 Enabled로 설정하고 작업이 끝나면 다시 Disabled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IRQ-3/4/5/7/9/
중간에 빠진 번호는 시스템에 이미 예약된 IRQ다. 만약 PnP 기능이 없는 ISA 카드라면 사용할 IRQ는 Legacy ISA를 선택하고, PnP 기능을 지원하는 ISA/PnP 장치라면 PCI/PnP ISA 로 설정한다. DMA-0/1/3/5/6/7 앞의 IRQ 설명과 다름 없다.
PCI IDE IRQ Map To IDE 장치에 할당할 IRQ를 지정합니다. PCI-AUTO 로 설정한다.
Used MEM base addr
바이오스 롬이 장착된 장치에서 사용할 상위 메모리 주소를 설정한다. 대부분 바이오스롬이 부착된 장치는 상위 메모리 주소를 정해 주지 않아도 되지만 일부 장치는 자동으로 메모리로 바이오스 데이터를 복사해서 사용한다. 이럴 때는 C800, CC00, D000, D400, D800, DC00 중에 한 곳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LOAD BIOS DEFAULTS
부팅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을 로드해서 바이오스를 설정한다. 마더보드 출하 시에 지정된 기본값으로 모든 메뉴의 설정을 복구한다. 거의 사용할 일은 없는데 시스템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하거나 하드웨어 테스트용으로 가끔 쓰기는 한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Load BIOS Defaults (Y/N) N 항목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바이오스가 제안하는 기본값으로 설정이 바뀐다.
LOAD SETUP DEFAULTS
바이오스가 최적으로 설정해 놓은 값을 불러올 수 있다. 바이오스 메뉴를 잘 모르거나 컴퓨터를 처음 조립해서 바이오스 설정을 하는 경우라면 이 메뉴를 선택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참고로 LOAD BIOS DEFAULTS, LOAD SETUP DEFAULTS 메뉴 둘 다, 저장을 하고 바이오스를 빠져나가야 다음 부팅 시에 설정 값이 적용된다.
INTEGRATED PERIPHERAL SETUP
IDE 장치의 데이터 전송 방식과 , USB 장치 사용 여부, 플로피 디스크 컨트롤러(FDC), 시리얼/패러렐 포트의 IRQ와 어드레스(주소) 등을 변경한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마더보드에 주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컨트롤러(하드디스크, 플로피 디스크, 시리얼/패러렐 포트 등)가 통합돼 있지 않고 슬롯에 꽂는 카드(I/O) 형태였다. 그래서 IRQ, DMA 값을 변경하려면 카드에 있는 점퍼를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바이오스에서 간단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IDE HDD Block Mode
블록 모드 전송 방식을 사용하면 하드디스크 속도가 빨라지지만 먼저 하드디스크에서 이를 지원해야만 한다. 요즘 출시되는 하드디스크는 모두 블록 모드 전송을 지원하기 때문에 Enabled로 설정한다.
IDE Primary Master /Slave PIO, IDE Secondary Master/Slave PIO
PIO 모드란 Programmed InPut/OutPut의 약자로 간단히 설명하면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중(DMA, Ultra DMA 등)에 하나다. PIO 모드는 0에서 5까지 있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전송 속도와 지원하는 하드디스크 크기가 커진다. 따라서 자신의 하드디스크가 지원하는 모드를 파악한 후, PIO 모드 값을 설정한다. 잘 모르겠으면 Auto로 설정한다. 요즘 제품은 대부분 4까지 지원한다. 벌써 마스트/슬레이브가 가물가물한 사람은 STANDARD CMOS SETUP 편을 다시 읽어본다.
IDE Primary Master /Slave PIO, IDE Secondary Master/Slave UDMA
UDMA란 역시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자신의 하드디스크가 이 모드를 지원하는지는 구입 업체나 제작사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Auto로 설정한다.
On Chip Primary/Secondary PCI IDE
별도의 I/O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둘 다 Enabled로 설정한다.
USB keyboard Support
USB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Disabled로 설정한다.
Init Display First 한 컴퓨터에 비디오 카드가 AGP, PCI 방식이 둘다 설치되어 있다면 어느 것을 먼저 사용할 지를 결정한다.
POWER ON Function
컴퓨터를 켜는 방법을 고른다. 오로지 본체의 전원 스위치로만 부팅하려면 BUTTON ONLY를 선택한다. 이외에도 Password, Hot Key , Mouse Right/ Left 항목이 있다.
KBC Input Clock
USB 키보드를 사용할 때 입력 클럭 주파수를 설정한다. 초기값은 12MH이고 문제가 생기면 8MH를 선택한다.
Onboard FDC Controller
마더보드의 플로피 디스크 컨트롤러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별도의 I/O 카드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Disabled로 설정한다. 기본값은 Enabled이다.
On board Port 1/2
Auto : 바이오스가 자동으로 각 포트에 대한 IRQ와 주소값을 설정한다.
Disabled : 독립된 I/O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처럼, 마더보드의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 선택한다.
2F8/IRQ3, 3E8/IRQ4, 2E8/IRQ3, 3F8/IRQ4 : 일반적으로 시리얼 포트는 COM1, COM2을 사용하는데 COM1/3과 COM2/4가 같은 IRQ만 사용하지 않도록 하면 된다.
UART Mode Select
Port 2에 무선 적외선 장치를 연결하는 IR 포트로 사용할 수 있다. 만일IR 포트를 지원하는 프린터가 있으
면 병렬 케이블과 프린터를 선으로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프린트를 할 수 있다. 적외선 장치와 통신 모드를 설정은 다음과 같다.
Normal : 적외선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시리얼 포트를 사용한다.
IrDA/ASKIR : 무선 적외선 장치의 프로토콜을 설정한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에 RxD, TxD Active 항목과 IR Transmitting delay 항목이 나타난다. 이에 대한 설정은 각 장치에서 제공하는 설명서를 참조한다.
On board Parallel Port
프린터 포트의 사용 여부와 IRQ와 주소를 설정한다.
Disabled : 프린터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3BC/IRQ7 : 비디오 카드가 흑백일 경우에만 사용한다. 거의 쓰이지 않는다.
378/IRQ7 : 기본 값으로 LPT1포트에서 사용한다.
278/IRQ5 : 다른 장치에서 378을 사용하고 있을 때 이 주소와 IRQ를 선택한다. LPT2 포트다.
Parallel Port Mode
프린터 포트의 통신 모드를 설정한다. 각 모드는 프린터에서 지원해야야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SPP : 표준 모드로서 ECP나 EPP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프린터에서 주로 사용한다. EPP, ECP 와는 달리 단방향 통신만 지원한다.
EPP : Enhanced Parallel Port의 약자로 고속 데이터 전송과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가령 무전기가 단방향 통신인데 비해 전화는 양방향 통신이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에 EPP Mode Select : EPP 1.7 항목이 나오는데 1.7은 버전을 의미한다.
ECP : Extended Capabilities Port 의 약자로 역시 고속 통신과 양방향 통신으로 프린터와 시스템이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에 ECP Mode Use DMA : 3 항목이 나타나는데, 사운드 카드가 DMA1을 쓰기 때문에 보통 프린터 포트는 DMA3을 사용한다.
EPP+ECP : ECP, EPP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SUPERVISOR PASSWORD / USER PASSWORD
슈퍼바이저용 암호는 관리자용 암호로 바이오스의 모든 메뉴의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사용자 암호보다 많은 권한이 부여된다.
사용자 암호는 컴퓨터를 켤 때 마다 암호 입력을 하도록 할 수 있고, 바이오스 설정을 변경할 때만 암호 입력을 요구하도록 할 수 있다.
암호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번씩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IDE HDD AUTO DETECTION
마더보드와 연결된 하드디스크의 타입과 용량 등의 각종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메뉴이다. 이 메뉴을 선택하자 마자 하드디스크를 검색하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SELECT PRIMARY MASTER Option (N=Skip) :N
OPTION SIZE CYLS HEAD PRECOMP LANDZ SECTOR MODE
2(Y) 4310 524 255 0 8911 63 LBA
1 4312 8912 15 65535 8911 63 NORMAL
3 4312 557 240 65535 8911 63 LAEGE
IDE 인터페이스에 연결된 장치를 차례대로 하나씩 검색한다. 바이오스가 자동으로 찾은 각각의 하드디스크 값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여기서는 Y를 누르고 엔터 키를 치면다음 커넥터에 연결된 장치를 검색한다. 꼭 하드디스크만 인식하는 것은 아니고 시디롬이나, 집 드라이브 등도 찾아낸다.
Y를 누르고 선택한 정보는 STANDARD CMOS SETUP 메뉴의 하드디스크 타입 정보에 등록된다. 하드디스크를 새로 구입해서 장착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여기서 하드디스크 정보를 바이오스에 저장 해야 한다. 아니면 STANDARD CMOS SETUP 메뉴에서 Auto로 설정해도 부팅시 자동으로 인식한다.
SAVE & EXIT SETUP
EXIT WITHOUT SAVING
바이오스 최적화
지금까지 이렇게 장황하게 각 바이오스 메뉴를 자세하게 설명했던 이유는 간단하다. 각 메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단편적인 바이오스 최적화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벌써 눈치챈 독자도 있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미 상당 부분에 최적화 방법이 숨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 최적화, 윈도 최적화, 바이오스 최적화 등 최적화란 같은 조건이라도 자기의 시스템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정값을 알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허나, 너무 성능만 앞세우면 안정성을 무시하기 쉽게 때문에 이상적인 최적화란 결국 성능을 최고로 유지하면서 그에 따른 안정성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 컴퓨터에 달린 각 장치의 하드디스크 용량, 타입, 그래픽 카드의 칩 종류, 마더보드가 APM 등을 지원하는지, 램의 종류, 용량, 캐시 메모리 지원 여부 등의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최소한의 시스템 정보만이라도 따로 적어둔다.
대기업 PC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지만, 조립 PC가 약간 문제가 되는데, 컴퓨터를 구입할 때 들어있던 제품 설명서만 제대로 보관했다면 이 설명서가 훌륭한 정보원이 되는 셈이다. 항상 매뉴얼을 잘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자.
나는 아무것도, 알아도 정확히는 모른다고 불안해 하는 초보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이오스에서 제공하는 기본값만 적절히 이용해도 크게 성능 차이는 느끼지 못하니까 안심하길 바란다.
언급하지 않은 메뉴나 항목은 시스템 최적화와 관계가 없거나 있어도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생략한 것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즉 여기에서 다루지 않은 항목은 바이오스가 제공하는 기본값을 사용하라는 뜻과 같다.
1회 연재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건너 뛰고, 대신에 부팅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Standard Cmos Setup
하드디스크의 타입 항목을 보자. 만일 TYPE 항목이 AUTO로 되어 있다면 부팅할 때 마다 마스터, 슬레이브에 어떤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는지 검사한다. 포스트 과정에서 각 항목에 달린 하드디스크나 시디롬 정보를 하나씩 보여주는 화면이 나온다면 이 부분이 AUTO 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팅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려면(약 1-2초 정도) TYPE 항목을 USER로 바꾼 뒤, 하드디스크 표면에 적힌 하드디스크 크기, 실린더, 헤드 수 등의 정보를 보고 각 항목에 정확하게 입력한다. 이때 MODE 항목의 AUTO, NORMAL, LARGE 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데 하드디스크 크기가 512메가 이상이라면 LBA로 잡는다.
나머지 마스터/슬레이브 항목에 하드디스크가 달려 있다면 역시 같은 방법으로 수동으로 값을 지정한다. 하드디스크가 없는 항목은 NONE으로 설정한다. 시디롬이 달린 항목도 역시 NONE으로 잡는다.보통은 이처럼 하드디스크, 시디롬 각각 한 개씩으로 구성된 환경이 대부분일 거다. 만일 프라이머리 마스터에 하드디스크를 달고, 프라이머리 슬레이브에 시디롬이 붙은 시스템이라면 시디롬을 세컨더리 마스터에 장착하는 것이 시디롬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시디롬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왜냐하면 한 채널(프라이머리의 마스터/슬레이브)를 같이 사용하는 드라이브는 전송율이 낮은 쪽으로 맞춰지기 때문에 시디롬을 독립된 채널(세컨더리 마스터)로 �기면 하드디스크, 시디롬 모두 제 성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사용중인 하드디스크가 펜티엄 이상급 이라면 IDE 채널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어느 채널에 연결해도 상관이 없다. 즉 속도가 느린 하드디스크는 저속으로, 고속의 하드디스크는 고속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응용 프로그램은 고속 하드디스크에서 실행하고 데이터 백업과 저장은 저속 하드디스크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부분이다. 요즘은 대부분 5.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한 시스템을 찾아 보기 거의 힘들다. 그 활용도가 점차 사라지는 추세인데, 쓰지도 않으면서 5. 25인치 드라이브를 달고 있다면 5.25 인치 드라이브는 NONE로 설정한다.
이렇게 하면 부팅 시간을 단축하면서 시스템 자원을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다.
BIOS FEATURES SETUP
Virus Warning
이미 운영체제를 설치했다면 부트 섹터를 보호하기 위해 Enabled를 선택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할때만 잠깐 Disabled로 바꿔주면 된다.
CPU Internal Cache, External Cache, CPU Level 1/2 Cache(레벨1, 2 캐시) 등 캐시 관련 항목은 무조건 Enabled를 선택한다. 시스템 속도와 가장 밀접한 부분이다.
Quick Power On Self Test(Quick Booting)
컴퓨터를 처음 구입한 후, 몇 번의 부팅 과정을 거치면서 별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면 Enabled로 설정한다. 메모리 테스트 과정을 건너 뛰는 등 포스트 과정이 단순해 지기 때문에 속도가 조금 빨라진다.
Boot Sequence
평상시에는 C, A, (SCSI)나 C Only로 쓰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하드디스크로 부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A, C, (SCSI)로 순서를 바꿔야 한다. 부팅 중간에 A 드라이브를 드르륵 읽으면서 A 드라이브에 불이 들어 오는 컴퓨터는 이 부분을 점검해 본다. 운영체제를 불러오는 드라이브를 미리 지정했기 때문에 역시 부팅 시간을 몇 초라도 줄일 수 있다. 부팅 디스크로 만들어진 시디롬이나, LS-120, Zip
드라이브가 장착된 시스템이라면 CDROM, C, A 이나 LS/ Zip, C형태도 가능하다.
Boot Up Floppy Seek
Disabled로 설정했더라도 A 드라이브로 부팅하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Disabled로 설정한다.
CHIPSET FEATURES SETUP
System BIOS Cacheable
컴퓨터를 쓰면서 가끔은 바이오스에 저장된 정보를 읽어들여야 할 때가 있다. 이 항목의 값을 Enabled로 하면 바이오스 정보가 L2 캐시로 들어가기 때문에 Disabled로 했을 때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읽어온다.
Enabled로 설정한다.
PNP /PCI CONFIGURATION
PnP OS Installed : 바이오스는 시스템이 부팅될 때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가진 장치를 검사해서 IRQ, 메모리, 입출력 주소 등의 자원을 각 장치에 할당한다. PnP를 지원하는 운영체제도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중복되는 시간을 피하려면 Yes로 설정한다.
다음은 첫번째 연재가 나간 이후, 많은 분들이 문의을 하셨는데 그 중에서 빈도가 높은 내용을 정리한 것
이다. 바이오스를 교환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바이오스는 롬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설사 바꾸더라도 바이오스는 하드웨어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성능에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요즘의 바이오스처럼 롬의 일종인 플래시 메모리에 바이오스가 담긴 경우라면 하드웨어적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다음 연재,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하기 편에서 더욱 자세히 다룰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바이오스가 정상인 경우에 가능한 것이고,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바이오스 정보가 완전히 파괴됐을 때는 롬라이터란 기계를 이용해서 롬에 데이터를 입력해야 한다.
바이오스의 패스워드를 잊어버렸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마더보드의 매뉴얼을 참고해서 CMOS 정보를 삭제하는 점퍼가 마더보드의 어디에 박혀있는지 찾는다. 아니면 마더보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하얀색 글씨로 CMOS Clear 라고 써 있는 점퍼를 찾아도 된다.
이 점퍼를 빼서 다시 끼거나 서로 연결하면 CMOS 정보가 초기화되면서 암호도 함께 없어진다. 또 하나는 CMOS 정보를 유지하는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것이다. 즉, 배터리를 잠시 뺏다가 잠시 후, 다시 끼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CMOS 정보를 초기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셋팅된 바이오스 정보는 모두 없어진다. 각 메뉴의 설정을 다시 잡아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바이오스 정보가 자꾸 바뀌거나 변경 값이 저장이 되지 않을 때
부팅 과정에서 화면에 CMOS Check Sum Error가 나거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했는데도 제대로 인식을 못할 때는 CMOS 배터리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CMOS의 배터리는 컴퓨터의 전원이 들어오면 충전이 되고,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는 방전을 하면서 CMOS의 정보를 유지한다. 그런데 너무 오래 컴퓨터를 켜지 않고 방치하거나 전지에 이상이 생기면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마더보드의 충전지를 교체하면 된다.
최근의 배터리는 충전지 형태보다는 아예 수은 전지가 배터리 역할을 하면서 수명이 다해서 충전지를 교체하는 일은 별로 없다.
이제까지 시스템 부팅 속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바이오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바이오스 이것만은 알아두자 (2)
- 안전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오늘은 바이오스 이것만은 알아두자 마지막 편으로 안전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방법의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앞서의 1, 2회 연재를 강행한 것도 궁극적으로는 바이오스를 최적화해서 좀더 빠른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 때문이었다면 이번의 안전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편은 평소에 바이오스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이유
앞서 연재에서도 밝혔듯이 바이오스는 마더보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모뎀이나 시디롬의 바이오스를 업그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모뎀은 롬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대표적인 주변기기다. 33.6K에서 56K로 업그레이드하거나 X2나 K56플렉스에서 56K 표준 규격인 V.90으로의 간편한 업그레이드는 모두 롬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얻는 이점이다. 또한 백업 시디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 시디롬도 플래시 롬만 업그레이드하면 금새 백업 시디를 인식할 수 있다.
이처럼 하드웨어를 교환하지 않고도 바이오스의 업그레이드만으로 기존의 문제점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플래시 롬 덕택이다.
현재 대부분의 마더보드에는 데이터를 읽고 쓰기가 가능한 플래시 롬(Flash ROM)을 장착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EPROM(Erasable Programmable Read Only Memory)이라고 해서 쓰고 지우기가 가능한 롬에다 바이오스 정보를 저장했다. 이런 EPROM은 롬라이터란 특별한 기기가 있어야 롬에 정보를 갱신할 수 있었기 때문에 EPROM의 펌웨어를 수정한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롬라이터의 가격이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고, 전문 지식도 어느 정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과 운영체제가 나오면 이를 바이오스에서도 지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일. 마침 전원이 나가도 기록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으면서 특별한 기기없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얼마든지 기록과 삭제가 가능한 플래시 롬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할 작정이라면 업그레이드의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기존의 바이오스에서 발견된 문제나 버그를 잡아서 전체적인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아무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는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하면 막연히 시스템 향상이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에 사로잡혀 있다면 다시 한번 고려해 보아야 한다.
멀쩡하던 시스템에 최신 바이오스로 무장하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오히려 해를 가져올 수 있다. 최신 바이오스라고 해서 항상 모든 시스템에서 테스트가 완료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오히려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도 있다. 가령 특정 하드웨어가 작동하지 않거나 새로운 하드웨어와의 충돌 현상 등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업그레이드 전, 필수 준비 운동
'안전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방법' 이란 제목이 암시하듯,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하는 전, 후 과정에는 항상 위험이 곳곳에 깔려 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 작업 전에 반드시 먼저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업그레이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준비 과정에서 주의하지 않으면 롬바이오스의 정보를 순식간에 날려 버리는 우를 범할 수 있다.
① 자신의 마더보드의 모델명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같은 회사의 바이오스라도 각 보드마다 지원하는 기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보드에 맞는 정확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파일을 사용해야 한다.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모델의 마더보드가 나오기 때문에 비슷한 모델을 내가 쓰는 모델인 양 착각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모델이라도 지원하는 칩셋에 따라 바이오스가 다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잘못해서 엉뚱한 바이오스를 플래시 롬에 집어 넣었다간 큰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마더보드가 오래되거나 제품 설명서를 잃어버려서 잘 모를 경우에는 마더보드 기판위를 유심히 살펴보면 모델명, 제조 회사를 알 수 있다. 이것도 일부 마더보드에서만 볼 수 있다.
② 마더보드 설명서에 바이오스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설명이 있으면 반드시 읽어보고 숙지하도록 한다. 아니면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들어 있는 텍스트 파일도 놓쳐서는 안된다. 모르는 부분은 주위의 아는 친구나 통신 등에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③ 어떤 이유로 인해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에 실패할 수도 있고 작업이 중단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도스용 노턴의 Rescue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현재의 바이오스 정보를 백업해 둔다. 바이오스 업그레이드에 실패하더라도 바로 백업해 둔 바이오스 정보로 다시 복구하면 된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전 바이오스 정보를 백업하는 옵션을 이용해도 된다.
④ 일부 마더보드는 CMOS CLEAR 점퍼를 바꾼 후, 메인 보드에 전윈을 넣고 몇 초 뒤에 전원을 내린 후 점퍼를 바꾸어 준 후 다시 부팅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업데이트 때문에 바이오스를 쓰기 모드로 바꿨다면 점퍼를 이용해서 다시 보호 모드(쓰기 방지 모드)로 돌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이오스가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마더보드 매뉴얼을 참고한다.
⑤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도중에 컴퓨터가 꺼지거나 전원 공급이 중단되면 바로 롬바이오스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는 꼴이다. 사실 전원이 갑자기 나간 경우에는 사용자가 아무리 주의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이럴 때는 마더보드 전문 업체에 아예 수리를 맡기거나 롬라이터를 이용해 데이터를 다시 입력해야 한다.
실전,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수많은 마더보드 제조업체가 있는 반면에 업그레이드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파일이 필요하다. 간혹 실행 파일 하나만 달랑 제공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 이런 경우에는 윈도 환경에서 자동 실행 파일 형태로 그냥 그 파일만 실행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한 장점이 있다.
여기서는 어워드 바이오스를 두 개의 파일로 업그레이드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소개하겠다.
업그레이드 파일은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바이오스의 실제 데이터가 들어있는 .BIN 형태의 이미지 파일과 이 .BIN 파일을 플래시 롬에 기록하기 위한 플래시 라이트 파일이다. 대개 같은 종류의 바이오스라면 플래시 라이트 파일인 awdfl708.exe, awdflish.exe 파일처럼 버전만 다를뿐 그 역할은 같다.
바이오스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기존의 CMOS 설정값이 모두 초기화된다. 따라서 이전의 설정값을 다시 복구해서 쓰려면 작업 전에 바이오스 정보를 따로 잘 적어두는 것이 좋다. 특별한 설정없이 바이오스에서 제공하는 기본값을 쓰는 사용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① 통신이나 해당 바이오스 홈페이지, 마더보드 제작 홈페이지에서 플래시 라이트 파일과 .BIN 파일을 다운받는다. 여기서는 인텔 BX칩을 장착한
② 시스템을 클린부팅한다. 클린 부팅이란 시스템을 부팅하기 위한 최소한의 파일만을 램에 띄우고,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램 상주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다. 클린 부팅을하는 이유는 업데이트 작업중에 램 상주 프로그램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다.
윈도95/98 부팅시 부팅 메뉴에서 F8 키를 누르고 Command Prompt only 항목을 선택하거나, 시스템 파일만 들어있는 부팅 디스켓에 위의 두 파일을 복사한 후, 이 디스켓으로 부팅한다.
③ A:/ 나 C:/ 프롬프트 상태에서 awdfl708.exe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File Name to Program : 항목에 bx2_c.bin 이라고 입력한다. 엔터 키를 누르면 하단에 Do you Want to Save Bios(Y/N)? 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기존의 바이오스를 백업하란 얘기다. 무조건 Y 키를 누르고 엔터 키를 친다.
새롭게 등장한 File Name to Save : 항목에 백업할 파일명을 입력한다. 그럼 잠시 바이오스 백업 과정이 지나가고, Are You Sure To Program (Y/N)?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Y키를 누르고 엔터 키를 친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작업이 완료됐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시스템을 재부팅한다.
재부팅 화면에서 Del 키를 누르고 바이오스 셋업 화면으로 들어간다.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로 인해서 바이오스 정보가 모두 초기화됐기 때문에 아까 적어둔 내용을 참고해서 각 항목의 설정을 다시 잡아준다. 바이오스가 제공하는 기본값을 적용하려면 LOAD SETUP DEFAULT 메뉴를 선택한다.
어워드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예로 들었지만 피닉스, 아미 바이오스도 큰 차이는 없고 기본적인 절차는 동일하다.
업데이트 중에 날아간 바이오스 살리는 법
간혹 바이오스 업데이트 중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해서 바이오스 정보가 모두 없어지는 황당한 사태를 맞이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롬라이터를 이용해서 다시 바이오스 정보를 입력해야 하지만, 이 기기 없이도 임시방편이나마 바이오스를 복구하는 방법이 있다.
롬바이오스는 부팅 과정 중, 마지막 운영체제를 로드시킨 이후에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똑같은 컴퓨터가 두 대 있어야 한다.
일단 정상적인 시스템을 클린 부팅한다. 이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일자 드라이버와 같은 끝이 평평하고 납작한 물건을 이용해서 조금씩 롬바이오스를 들어 올린다. 한쪽 면을 한꺼번에 빼기 보다는 네 면을 조금씩 들어 올려야 마더보드에서 분리하기가 쉽다. 마더보드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이번에는 망가진 롬바이오스를 마더보드에서 떼어내, 정상 컴퓨터의 롬바이오스 자리에 끼운다. 마지막으로 손상된 롬바이오스를 정상 컴퓨터의 마더보드에 끼워서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한 후, 다시 원래의 마더보드에 장착한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응급 조치의 일환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특히 롬바이오스를 뺄 때 잘못하면 양쪽 시스템의 바이오스를 모두 날릴 수 있으므로 섬세한 작업이 요구된다.
연재를 마치며
이제까지 모두 3회에 걸쳐 다소 지루하게 느꼈을 지도 모르는 바이오스에 대해 알아봤다. 바이오스의 각 메뉴를 모두 완벽하게 활용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더더욱 일반인들은 CMOS 셋업에 들어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번 연재가 바이오스에 대해 반감(?)을 가졌던 초보자에게는 용기를, 중, 고급 사용자에게는 단순히 바이오스의 메뉴를 하나 더 아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활용도를 좀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양자 모두에게 바라는 공통된 마음은 평소에 가졌던 바이오스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바이오스 을 최적 화 하는 방법
싸타 디스크 문제
위와 같은 문제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 SATA 커넥터의 더러운 물질:
o 원인 : SATA 커넥터 위의 먼지, 이물질, 녹 또는 산화된 표면은 신호 품질을 떨어트려 SATA 통신 문제
를 일으킬 수 있는 접촉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o 해결책 : 아래의 청결 절차를 시행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1) 아래의 물품을 준비하십시오.(약국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알코올 (에탄올(C2H5OH))
깨끗한 천 조각
2) 시스템을 종료하고, 전원 코드를 모두 제거하십시오.
3) SATA 포트에 연결된 모든 장치를 제거하십시오.
4) 천 조각을 펴서, 양면에 에탄올을 묻히십시오.
5) SATA 포트(금색으로 된 포트 접촉면)를 천으로 닦아 주고, SATA 포트를 닦기 위해 천을 측면
방향으로 여러 번 문질러 주십시오.
6) 이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다음 SATA 포트 또한 위의 절차를 수행해 주십시오. 참고 : 사용했던
천의 같은 부분을 다시 사용하지 마십시오. 각 포트 마다 천의 새로운 부분을 사용하십시오.
7) SATA 장치의 SATA 커넥터와 SATA 케이블에서도 위의 절차를 수행해 주십시오.
- 잘못된 설정
o 원인: 대부분의 경우에서 보드에 내장된 추가 SATA/RAID 컨트롤러의 기본 값
은 [Disabled]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완전히
중지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o 해결 방법: 보드에 내장된 SATA/RAID 컨트롤러를 점퍼 설정 또는 BIOS 설정
을 통해 활성화 시키는 자세한 설명은 사용자 설명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 컨트롤러 제한
o 원인 : 특정 SATA 표준 또는 사양에 대한 제한적인 지원과 같은 현재 알려진
제한들이 있습니다.
o 해결 방안 : HDD 제조 업체(보다 자세한 지원은 HDD 제조 업체에 문의하십
시오.)에 제공되는 특정 도구 또는 HDD 점퍼를 통해 HDD가 동
작하는 SATA 동작 모드를 설정하도록 하십시오.
- 드라이버 또는 HDD 펌웨어 문제:
o 원인 : 로드된 SATA/RAID 드라이버는 컨트롤러와 장치가 올바르게 동작하도
록 SATA/RAID BOOTROM의 특정 버전 또는 AHCI 모드에서의 컨트롤러
동작과 상호 동작해야 합니다. 시스템은 드라이버가 적절하지 않을 경
우(Windows의 일부 버전은 특정 컨트롤러에 대해 드라이버 구버전과
함께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OS 설치 과정중, 운영체제 설치
의 실패, 성능 저하, HDD 인식 실패 등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
다. 이 드라이버가 SATA/RAID BOOTROM 또는 AHCI 모드의 컨트롤러
동작과 올바르게 상호 동작할 때에만, 문제없이 컨트롤러가 동작합니
다. 하드웨어 펌웨어가 완벽히 SATA/RAID 컨트롤러와 호환되지 않을
경우에도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o 해결 방법 : 이런 종류의 문제를 피하기 위한 해결 방법이 다운로드 페이지
또는 FAQ 페이지에서 특별히 언급되지 않았다면, ASUS 다운로드
페이지(http://support.asus.com.tw)에서 사용 가능한 BIOS와 드라이
버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십시오. HDD 펌웨어 문
제는 HDD 제조업체에 지원을 요청하십시오.
- 망가진 SATA 포트, 컨트롤러, 케이블 또는 장치:
o 원인 : 망가진 커넥터, 컨트롤러, 케이블 또는 장치는 이 문제의 심각한 원인을 제공합니다.
o 해결 방법 : 아래의 순서대로 장치를 옮기거나 대체해 보십시오.
SATA 케이블 교체
동일한 컨트롤러의 다른 SATA 포트로 이동
다른 컨트롤러(가능할 경우)의 SATA 포트로 이동
SATA 장치 교체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가을 오토캠핑을 위한 자동차 상식과 활용법
남자들은 가을이 되면 왠지 허전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자동차와 함께 즐기는 레저 중 하나인 오토캠핑이 어떨까?
자동차에 짐을 싣고 떠나서 차를 이용해 쉴 자리와 잠자리를 마련하는 말 그대로 자동차와 동거 동락하는 레저인 오토캠핑!
어떤 차가 오토캠핑에 적당한 차인지 그 차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함께 알아보자.
RV의 장점은 다양한 쓰임새
여가 활동 및 오토캠핑에 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동차인 RV는 캠핑카의 개념이 강하지만 구분을 확실히 하면 지프형이나 왜건형 네바퀴굴림차(4WD)를 포함시킬 수 있으며 이밖에 레저에 이용할 수 있는 승용차? 도 포함시킬 수 있다.
현재 외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RV는
다양한 형태의 기능을 지닌 [뉴 인피니티 EX35], [폭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승용차형 왜건 타입의 [포드 S-MAX] [푸조 307] 등 타입의 RV가 있다.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 [허머의 H2] 타입의 지프형 승용차도 빼 놓을 수가 없다.

보통 이런 자동차들은 오토캠핑이나 장거리 투어링, 각종 취미 활동, 스포츠 레저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전용차로 많이 쓰이는 네바퀴굴림 타입의 자동차들을 분류상 흔히 MPV(Multi Purpose Vehicle)나 SUV (Sports Utility Vehicle)로 부르기도 한다.
네바퀴굴림차의 매력은 험한 길을 차고 나가는 주파성이다. 흔히 4WHEEL drive의 약자를 써서 4WD라고 쓰는 네바퀴굴림차는 산길이나 눈길 등 험로에서 보통 차들보다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빗길 등에서도 안정된 주행을 자랑한다.
4WD의 강점은 구동력을 네바퀴에 골고루 분산시켜 노면과의 마찰을 유효 적절하게 얻을 수 있는 점이다. 산길이나, 눈길, 비포장길에서 네바퀴굴림차가 강한 이유는 네 개의 타이어 가운데 하나가 미끄러지더라도 나머지 타이어에 구동력이 살아 있어 접지력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산길이나 눈길 등 노면의 마찰계수가 작아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도 안정을 유지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러한 4WD의 장점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RV는 최근 들어 부쩍 관심이 높아진 안전성 문제와 레저 붐을 업고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차들의 강세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푸조 307은 몸집에 비해 내부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간편한 조작으로 뒷좌석 시트를 평면 바닥처럼 만들면 최대 1433L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6인용 텐트와 테이블, 의자 4개, 침낭 등을 다 넣고도 자리가 남아 오토캠핑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또한 유심히 볼 차량은 포드의 패밀리카 S-MAX이다 몸집은 크지 않지만 7인승으로 설계돼 있다. 특히 3열의 두 좌석은 어린이용으로 제격이다. CUV답지 않은 날렵한 외형이 인상적이다. 각각의 시트를 자유자재로 접었다 펼 수 있어 32가지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외 자동차회사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CUV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CUV 시장은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

RV붐은 모터리제이션의 새로운 단계
앞으로 우리의 카 라이프 스타일은 점차 레저에 관심을 갖는 방향으로 흐를 것이다. 그 이유는 소득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주5일제 근무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경제와 산업 구조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본격 레저용 차들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시장성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보이는 RV의 형태는 도시와 아웃도어에서 강력한 기능성을 발휘하는 승용 감각의 레저카가 될 것이다.
다양한 기능성이 강조되고 있는 RV는 승용차 고유의 기능성 이외에 다음과 같은 쓰임새를 지니고 있다.
① 캠핑카 : 우수한 주행 성능과 험로 주파성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오지까지 공략할 수 있다. 자연과 가까이서 대화할 수 있는 조용한 곳까지 접근하기 위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② 모빌 하우스 : 차의 실내 공간을 생활 시설로 바꿀 수 있다. 다양한 배열을 할 수 있는 풀 플래트 시트는 간이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성능 좋은 카 오디오는 분위기 있는 실내를 만들어 낸다.
② 모빌 오피스 : 움직이는 사무실로 기동성이 필요한 기업이나 신문, 방송사 등에 적합하다. 무선 통신 등이 발달함에 따라 이동 사무실로 자동차가 활용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러한 기능성을 지닌 RV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장르에 있어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승용 감각을 살리면서도 아웃도어에서 뛰어난 기능을 발휘하는 포드 S-MAX나 뉴 EX35 인피니티 등 은 다목적 자동차인 MPV(Multi Purpose Vehicle) 가운데서도 가장 활용도가 높다.
RV를 오토캠핑에서 활용하는 법
RV를 오토캠핑에서 이들을 활용하는 법을 살펴보자.
미니밴은 우선 많은 짐을 운반할 수 있는 화물적재능력이다. 뒷좌석이 접이식이기 때문에 시트를 접어 올리기만 하면 부피가 큰 짐이라도 수월하게 담아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차체가 길기 때문에 지붕에 캐리어를 설치한다면 더 많은 용품들을 싣고 떠날 수도 있다. 특히 텐트나 침낭 등 부피가 커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용품들을 지붕으로 올려놓으면 차 안의 짐 싣는 공간을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도 있다.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피곤하면 시트를 모두 펼쳐놓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 수 있다.
오토캠핑을 위해 텐트 등을 설치할 때도 잘 활용해보자. 우선 텐트를 설치한 후 텐트 위에 방수를 위해 씌우는 플라이를 타입의 해치백 도어를 활짝 열어 연결해 놓으면 자동차의 짐 싣는 공간은 훌륭한 창고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한다.
또한 자동차의 오디오를 틀어 놓으면 별도로 오디오를 준비해 갈 필요가 없다. 자동차에 있는 오디오 자체로 즐거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자동차의 배터리를 이용해 냉장고나 창고, 랜턴 등 여러 가지 전기제품도 쓸 수 있다.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임시 대피소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잠자리가 모자랄 때는 훌륭한 간이침대로 바꿀 수도 있다.
이렇듯 미니밴은 다재 다능하지만 특히 오토 캠핑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RV는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점 뒤에는 숨어 있는 문제들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RV를 고르기 전에는 몇 가지 사실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선 RV가 지니고 있는 자동차 자체의 매력 이외에도 구입할 때나 자동차 관련 세금을 낼 때에도 혜택을 받는다. 9인승 이상의 풀 사이즈 밴의 경우 자동차 구입시의 특소세를 면제받는다.
그러나 보험료는 승용차가 아니기 때문에 업무용 종합보험에 가입해야 하므로 훨씬 비싸다. 또 가족운전 한정특약에 해당되지 않는 점도 불리하다. 또 1차선 주행과 도심 고가 진입을 못하는 점도 크게 걸리는 부분이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RV는 비교적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보이는 차종이다. 쓰임새도 넓고 다채로운 카 라이프를 즐기기에 충분한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미 모터리제이션이 완숙 단계에 이르고 있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RV에 인기가 대단하다.
우리나라도 RV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모터리제이션의 발전과 충분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미 세계적인 추세인 'RV 붐'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카 라이프를 폭넓게 해 줄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보며 올 가을에는 한번쯤 오토캠핑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2008년 4월 3일 목요일
Signal 처리
* Scenario: server가 다른 작업을 수행중인 동안 client가 종료한 경우 client는 server로 FIN packet을 전송한다. server가 client가 종료한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socket에 write를 하는경우 client쪽 TCP는 RST packet을 전송한다. server가 RST packet을 수신한 상태에서 다시 socket에 write를 하는 경우 SIGPIPE signal을 받게된다.
* FIN packet을 수신한 상태에서 socket을 read 하는 경우: EOF(0)
* RST packet을 수신한 상태에서 socket을 read 하는 경우: error (ECONNRESET)
* FIN packet을 수신한 상태에서 socket에 write를 하는 경우는 error가 아니지만 RST packet을 수신한 상태에서 socket에 write를 하는 경우는 error (EPIPE)
* SIGPIPE signal 처리
- SIGPIPE signal을 ignore (SIG_IGN)한다.
- write에서 return 되는 error (EPIPE)를 처리한다.
SIGCHLD signal 처리
| * fork를 사용하여 child process를 생성하는 경우 parent process는 child process를 wait하여 child process가 zombie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SIGCHLD 처리 함수안에서 waitpid 함수를 사용하여 child process가 zombie가 되는 것을 막는다. * waitpid함수의 pid value를 -1을 사용하면 종료된 첫번째 child process를 wait하며 WNOHANG option을 사용하면 종료된 child process가 없더라도 waitpid 함수에서 block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accept, read, write, select, open 과 같은 함수를 호출하는 중간에 SIGCHLD signal을 받아 interrupt된 경우 EINTR errno를 받게되며 이러한 경우 다시 위의 함수를 호출하면 된다. 하지만, connect 함수를 호출하는 중간에 interrupt된 경우 socket함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accept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block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listening socket을 nonblocking으로 setting하며 EWOULDBLOCK, ECONNABORTED, EPROTO, EINTR error는 무시한다. * 출처: UNIX Network Programming V.1 by W. Richard Stevens |
◈ SIGHUP
- 터미널 인터페이스에 의해 연결의 단절이 감지되면 해당 제어 터미널과 연결된 제어 프로세스(세션 리더)에게 전달
- 세션 리더가 종료했을 때도 발생하는데 이때는 foreground 프로세스 그룹내의 모든 프로세스들에게 전달
- SIGHUP 시그널은 원래 모뎀 연결 끊김 등의 시리얼 라인이 끊어지면 발생하는 시그널이다.
- 이름 있는 시스템 데몬들은 SIGHUP 시그널을 configure file을 다시 읽어들이는 등의 초기화 신호로 해석한다.
. bootp(8), gated(8), inetd(8), mountd(8), named(8), nfsd(8), ypbind(8)
. pppd(8) 처럼 SIGHUP을 원래의 의도에 충실하게 세션 종료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례도 간혹 있는데, 요새는 보편적으로 이 역할을 SIGTERM이 맡는다.
. daemon은 제어 단말기 없이 돌기 때문에 kernel로부터 SIGHUP 신호를 수신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많은 daemon은 이 신호를 daemon의 구성 파일이 변경되어 daemon이 그 파일을 새로 읽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관리자로부터의 통지로 사용한다.
. daemon이 수신할 수 없는 다른 두 개의 신호로 SIGINT와 SIGWINCH가 있고 이들도 역시 어떤 변화를 daemon에게 통지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 SIGINT
- 인터럽트 키 (DELETE 또는 Control-C)가 눌렸을 때 발생
◈ SIGQUIT
- Control-backslash 에 의해 발생
◈ SIGCHLD
- 프로세스가 종료하거나 정지하면, 부모 프로세스에게 전달된다.
- 부모 프로세스는 wait() 시스템 콜을 사용하여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본다.
- 이 시그널에 대한 default 처리는 무시하는 것이다. 즉 프로세스가 이 신호를 받으려고 할 때만 전달된다.
◈ SIGSEGV
- 유효하지 않은 가상 메모리 주소를 참조하거나 사용 권한이 없는 메모리에 접근할 때 프로세스로 전달된다.
◈ SIGTERM
- kill 명령에 의해 기본적으로 발생
◈ SIGKILL
- "극단의 조치(extreme prejudice)"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데 사용된다.
- 시그널 catch 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
◈ SIGALRM
- alarm()이나 setitimer() 시스템 콜로 설정한 알람 시간이 초과 했을 때 프로세스로 전달된다.
◈ SIGTSTP
- Control-Z 키에 의해 발생
- 기본 처리 방법은 SIGCONT 신호를 받을 때까지 프로세스를 중단한다.
◈ SIGCONT
- 정지한 프로세스를 계속 실행시키려 할 때 발생
- 이 신호는 받을 수 있지만 블록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
- 기본 처리 방법은 중단된 프로세스를 재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프로세스가 신호를 받지 않는다면 신호를 버린다.
- vi 에디터를 사용할 때
. Control-Z 를 눌러 수행을 잠시 정지시키면 쉘이 키 입력을 처리하게 되는데
. 이때 fg 명령을 실행시키면 쉘은 vi 에게 SIGCONT 시그널을 전달하며
. vi는 이 시그널에 대한 처리로 화면을 다시 그리고 사용자 키 입력을 받는 상태로 돌아간다.
◈ SIGSTOP
- SIGTSTP과 동일하나 catch 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
- 이 신호를 받으면 무조건 SIGCONT 신호를 받을 때까지 프로세스를 중단한다.
◈ SIGABRT
- abort() 함수의 호출로 발생
◈ SIGBUS
- 하드웨어 결함으로 발생
◈ SIGEMT
- 하드웨어 결함으로 발생
SIGFPE
- divide-by-0나 부동 소숫점 오버플로우와 같은 산술 연산 오류에서 발생
◈ SIGILL
◈ SIGINFO
◈ SIGIO
◈ SIGIOT
◈ SIGPIPE
- pipe 통신에서 수신 프로세스가 종료했을 때 송신 프로세스가 파이프에 write 하면 발생
- 프로세스가 RST를 받은 소켓에 데이터를 쓰면, 커널은 그 프로세스에 ISGPIPE 신호를 보낸다.
- 이 신호의 기본 동작은 프로세스를 종료시키는 것이므로, 프로세스가 원하지 않는 종료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 신호를 포착해야 한다.
◈ SIGPOLL
◈ SIGROF
◈ SIGPWR
◈ SIGSYS
◈ SIGTTIN
- background에 있는 프로세스가 제어 터미널로부터의 읽기를 시도한다.
◈ SIGTTOU
- background에 있는 프로세스가 제어 터미널로부터의 쓰기를 시도한다.
◈ SIGURG
- SIGIO와 SIGURG 라는 두 개의 신호는 소켓이 F_SETOWN 명령으로 소유주에게 할당되었을 때만 소켓에 대해 발생한다.
◈ SIGUSR1
◈ SIGUSR2
◈ SIGVTALRM
◈ SIGWINCH
◈ SIGXCPU
◈ SIGXFSZ
2008년 3월 29일 토요일
악마 같은 윗분들 퇴치법
| '최악'이라 불리는 윗분들의 유형과 퇴치법을 공개한다.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스릴 만점 그녀들. 결론은 험담하지 말고 여우처럼 대처하자는 것. ▶최악의 상사 # 잔소리형 아침부터 퇴근 후까지. 심지어는 가끔 퇴근하고도 잔소리 및 전화로 닦달하는 스타일. 시킨 건 다 했냐, 보고서는 어디 있냐. 정말 사람 노이로제 걸리게 만드는 사람. 특히 사람을 보지도 않고 뒤통수를 보이면서 얘기를 하는 상사, 혈압 오르고 약 오른다. → 이런 상사의 경우 정면대결은 절대 피하고,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상사의 잔소리가 아무리 지겨워도 중간에 끊지 말고, 설교가 끝나면 "네, 알겠습니다"라고 깔 끔하게 대답해주자. # 갈굼형 눈 흘겨보고 열심히 일하는데도 이래라저래라, 이렇게 하는 건 아니고 저렇게 하는 거야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참 답답하다. 처음엔 잘보이려고 노력하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포기하고 당신은 그러고 사세요. 전 저대로 살 테니 하고 포기하 게 된다. → 이유 없이 사람 갈구는 상사에게는 칭찬을 할 것. 갈굼을 하는 상사는 칭찬에 굶주려 있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호통형 이분들 정말 사람 난감하게 만드는 스타일. 평소엔 조용하다가도 무슨 말 한마디나 실수하면 갑자기 버럭 언성 높이고 심지어는 육두문자에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 분들. 이분들이 상사로 있으면 매일 출근할 때마다 사표 쓰고 싶은 욕구가 든 다. → 호통형 상사에게 "~것 같습니 다" 와 같은 애매한 표현은 절대 피해야 한다. 애매한 대답과 태도는 호통의 빌 미를 제공하는 것. 어느 순간, 갑자기 버럭~! 하는 상사의 호통에 놀라지 않는 것이 포 인트. 움찔하더라도 놀라지 말고 정확하고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하자. # 태클형 부하 직원이 하는 모든 일에 태클 거는 상사, 이유 없이 사람을 괴롭 히고 산더미 같은 일거리로 말도 안 되는 태클을 걸기도 한다. 심지어 모임이나 회의 때 자신의 의견은 내놓지도 않으면서 부하가 말하는 모든 의견에 반대한다.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시간과 진을 모두 빼놓아 사람 미치게 만드는 스타일. 이쯤 되면 같이 망하 자는 수준. → 이런 경우 상사의 생활 패턴을 관찰 한 후, 기분이 좋을 때 일을 진행시키는 것이 좋다. 늘 태클을 거는 사람도 기분 이 좋을 때는 있는 법. 타이밍을 잘 포착해야 한다. 매사에 태클을 거는 상사의 경우 불 안감을 해소시켜주는 것도 중요한데, 객관적 자료나 성공했을 때의 가능성으로 상사의 태클에 대비하자. # 이중인격형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다. 더 높은 상사 앞에서는 한없이 비 굴해지고 부하 앞에서는 자만이 하늘을 찌르는 상사. 같이 욕하다가도 당사자가 오면 언 제 그랬냐는 듯 말 바꾸기 일쑤고, 자신이 먼저 욕을 한 경우에도 부하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씌워 사람 황당하게 만드는 경우. → 이런 상사 앞에서는 말조심 하는 것 에도 한계가 있다. 아무리 말조심을 해도 다중인격으로 변신하면 그만이기 때문. 상사를 공략하기보다는 선배도 함께 접촉하는 외부 사람을 공략하자. 처음에는 힘들겠지 만, 스스로의 이미지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고, 결국 상사는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게 된다. ▶최악의 선배 # 꼬리치기형 여자 후배와 남자 후배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다른 선배. 기합을 줄 때 도 여자 후배는 따로 불러 기합 주 고, 밥을 살 때도 남자 후배만 데리고 간다. 심지어, 여자 후배의 남친에게까지 꼬리치는 선배, 정말 대책 없다. 악마라기보다는 한심해 보이 는 스타일. → 이런 선배일수록 자신의 일은 똑바로 하지 못하면서 겉멋만 든 스타일이 많다. 굳이 상대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의 함정에 빠지기 마련. 악의는 없으니 다른 유형보다는 양호한 편. 자책 하지 말고, 그 선배를 구경하는 것을 즐기다보면 귀여움을 받던 남자 후배도 어느새 치 를 떨게 될 것. # 고자질형 둘이서만 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취미다. 다른 사람 보다 후배의 약점을 알아내는 데 상당한 소질을 보이며, 후배의 사생활을 알아내는 데도 프로급이다. 초긴장 모드로 지내게 만드는 문제의 유형. → 이런 선배에게는 사생활이나 약 점을 들키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빈틈을 절대 보여서는 안되며 미니홈피의 일촌 은 되도록 맺지 말 것. 선배의 망가진 모습을 포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후배의 단점을 찾기 바쁜 선배는 소심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 위화감 조성형 같 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위화감 조성에 힘쓰는 선배. 친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존 대할 것을 강요하고, 멀쩡하게 잘 지내는 후배들에게까지 서열을 강조하며 절대 반말을 쓰지 못하도록 한다.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라는 이유로, 인내심을 시험하는 스타 일. → "우리 말 편하게 하는 건 어때 요?"와 같이 어설픈 타협은 금물이다. "편하게 말 놓고 싶으면 일찍 들어오지 그랬어?"와 같은 대답만 돌아올 수 있기 때문. 서럽고 짜증나더라도 깍듯하게 선배로 모셔주자. # 자격지심형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레 후배를 경쟁상대로 생각해 괴롭히는 유 형. 후배의 모습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후배 입장에서는 더욱 난감. 주로 여자 선배인 경우가 많은데, 특히 후배의 미모가 뛰어나거나, 본인보다 일을 잘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욱 예민해지기 쉽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여러 사람 잡는 스타일. → 선배보다 조건, 학벌, 능력이 뛰어나다면 더욱 조심해 야 한다. 선배를 넘어서겠다는 행동은 절대 금물. 의외로 이런 선배의 경우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더욱 잘해주기도 한다. 선배에게 경쟁상대가 아닌 단순한 후배 일 뿐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키고, 무난한 스타일로 묻어가는 것도 좋다. # 얌체형 자신이 새로운 정보를 확보했을 때는 시치미 뚝. 후배가 정보를 입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디서 알고 왔 는지 미친 듯이 들러붙는 선배. 자신의 정보는 절대 공유하지 않으면서, 후배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얄미운 타입. → 최대 관건은 보안 유지. 족보나 새 로운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들키지 않는 것이다. 정보에 대해서는 무조건 발 뺌할 것. 계속 들러붙을 경우 내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이라고 난처한 입장을 표하고, 그 래도 계속 들러붙는다면 면전에 대고 비겁함을 지적하는 방법도 있다. 하나씩 교환하는 거거든요? 선배는 교환하실 게 뭐 있으신 거예요? 이런 식. |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서울의 할인매장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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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쇼콜라
의류 50% 할인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주차가능/신용카드가능/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583-7939
①남영점
금강¸ 랜드로바¸ 비제바노(제화¸ 의류¸ 핸드백¸ 콜렉션 전품목) 50% 할인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휴일8시)/4호선 숙대입구역 7번 출구¸ 1호선 남영역/주차30대/신용카드가능/상품권가능/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719-1681~4
②성수점(핸드백 전문매장)
금강¸ 랜드로바¸ 비제바노(핸드백¸ 콜렉션 전 품목) 40~50% 할인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휴일 8시)/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차/주차5대/신용카드가능/상품권가능/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464-8282
①성수점
구두¸ 핸드백 40~50% 할인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주차가능/신용카드가능/상품권가능/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498-2505
②봉천점
구두¸ 핸드백 40~50% 할인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주차가능/신용카드가능/상품권불가/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874-4148
①마그넷월드
신사화 5만5천원¸ 숙녀화 5만원¸ 핸드백 5만원 균일가 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2호선 잠실역 하차/주차가능/신용카드가능/상품권가능/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3431-8665
②신정점
주띠¸ 부랑누아 3만5천원¸ 엘칸토 4만9천원 균일가 판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10시/주차가능/신용카드가능/상품권가능/연중무휴/1주일 이내 교환가능
문의 전화 02-2602-5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