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우환이 있을시 제사를 해야 하나?
옛禮書 등에 '집안에 우환이 있을 때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우환이 있을 때 제사를 지내느냐 지내지 않느냐에 대해서는 집안마다 내려오는 전통이 다릅니다.
'사례편람' 이라는 옛 예서의 사시제 편에 "무릇 제사는 지극한 애경지심이 중요하며,
가빈(家貧)이면 형편을 헤아려 할 것이고, 병이 있으면 행제할 근력이 있는지 살펴 행하고,재력이 충분하면 마땅히 의절에 따를 것이다" 라는 말은 있다는데요,
"병이 있으면 행제할 근력이 있는지 살펴 행하고" 부분이 문제인데,
'병중인 가족이 있을 때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주가 중병이면 큰아들이나 다른 가족이 제주를 대행하여 지낸다는 말입니다.(제주有病時 대행축문도 있음 : 제주가 병중이어서 다른 사람(아들,동생,숙부 등..)이
제주를 대신하여 제사를 지낸다는 내용을 넣은 축문. "...病 不能..." 삽입 등 )
또 제사음식을 장만할 수 있는 상황인지, 장만할 수 없는 상황인지의 문제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만약 아픈 사람이 있을 때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면
가족중에 장기간 투병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거나 연이어 다른 가족이 아프다면
계속 제사를 지낼수 없다는 말이 되는데, 계속 제사를 지내지 않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아픈 사람이 있을 때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차려 놓기만 하는 등 간단히 지내는 풍습도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원만한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고봅니다.p.s :
옛날에는 냉장고 등이 없어서 제사음식의 보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아픈 사람이나
몸이 약한 사람이 상한 제사 음식을 먹고 쉽게 탈이 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못 살던 시절인지라
건강한 사람이 과식을 해서 탈이 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생관념이 없던 시절인지라 여러 사람이 모이는 제사에서 돌림병(환자 본인이 전염병이거나 손님 중에 전염병이 있어서)이 퍼지는 징검다리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아픈 사람이 있을 때 제사를 지내지 않는 풍습'이 생기는데 일조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제사날 조상님께서 오신 김에 아픈 사람을 데려가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을 것입니다
2011년 5월 3일 화요일
2011년 1월 5일 수요일
이팔성 회장 "일정규모 이상 저축銀 1~2곳 인수 검토
[이데일리 좌동욱 기자] 국내 주요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금융권 최대
현안중 하나인 부실 저축은행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저축은행 시스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국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결국 그 피해가 은행권까지 돌아온다는 논리에서다. 특히 정부가 소유한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복수의 부실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침까지 공개, 향후 저축은행 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 1~2곳 이상의 M&A(인수·합병)를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금융그룹 규모와 인수 후 시너지 효과를 생각할 때 일정
규모 이상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저축은행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제 1금융권(은행권)에도 여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금융권 전체가 나서서 저축은행 부실을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053000)(15,550원 ▼ 300 -1.89%)은
복수의 저축은행을 인수후 합병하는 등 최소 조단위 이상 저축은행을 계열사로
편입시킬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장은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해 턴어라운드시킬 경우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086790)(44,950원 ▼ 50 -0.11%) 회장도 "저축은행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은 금융시장 시스템 리스크로 금융회사들이 협력해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저축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해 주요 금융그룹들이
동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주요 금융그룹들이 저축은행 시스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부실 저축은행의 대주주들의 책임을 물을 것과 정부 지원안 등
두가지 방안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 회장은 저축은행 M&A나 기금조성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이 회장이나 김 회장 모두 정부가 추진중인 예금보험기금 공동계정 도입안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또 금융당국이나 주요 금융그룹간
사전협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모두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그동안 저축은행 부실이나 저축은행 M&A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주요
금융그룹 CEO들이 동시에 부실 저축은행 리스크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금융당국과 사전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석동 신임
금융위원장이 취임사에서 금융위의 첫번째 과제로 내세운 것도 `금융시장 안정과
질서 확립`이었다.
현안중 하나인 부실 저축은행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저축은행 시스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국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결국 그 피해가 은행권까지 돌아온다는 논리에서다. 특히 정부가 소유한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복수의 부실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침까지 공개, 향후 저축은행 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 1~2곳 이상의 M&A(인수·합병)를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금융그룹 규모와 인수 후 시너지 효과를 생각할 때 일정
규모 이상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저축은행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제 1금융권(은행권)에도 여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금융권 전체가 나서서 저축은행 부실을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053000)(15,550원 ▼ 300 -1.89%)은
복수의 저축은행을 인수후 합병하는 등 최소 조단위 이상 저축은행을 계열사로
편입시킬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장은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해 턴어라운드시킬 경우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086790)(44,950원 ▼ 50 -0.11%) 회장도 "저축은행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은 금융시장 시스템 리스크로 금융회사들이 협력해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저축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해 주요 금융그룹들이
동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주요 금융그룹들이 저축은행 시스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부실 저축은행의 대주주들의 책임을 물을 것과 정부 지원안 등
두가지 방안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 회장은 저축은행 M&A나 기금조성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이 회장이나 김 회장 모두 정부가 추진중인 예금보험기금 공동계정 도입안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또 금융당국이나 주요 금융그룹간
사전협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모두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그동안 저축은행 부실이나 저축은행 M&A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주요
금융그룹 CEO들이 동시에 부실 저축은행 리스크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금융당국과 사전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석동 신임
금융위원장이 취임사에서 금융위의 첫번째 과제로 내세운 것도 `금융시장 안정과
질서 확립`이었다.
2011년 1월 2일 일요일
음력에 대한 생각 ?
우리는 대체로 서양 사람들이 쓰는 양력은 과학적이고, 동양에서 오랜 동안
사용해 온 음력은 미신적이려니 짐작하고 있다. 과학이라는 학문이 서양에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양 사람들이 쓰는 것은 과학적이고,
우리가 써 온 것은
미신적이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선입견은
그야말로 선입견에 불과하다. 오히려 동양 사람들이 줄기차게 지켜온
음력이야말로 과학적이고, 서양이 사용해 온 양력이야말로 미신투성이인 것이다.
음력은 날이 가는 것은 달의 운동으로 기준을 삼고, 계절의 변화는 24절기로
나타내어 달과 해의 움직임을 그대로 나타내려고 노력해 만든 순전히 과학적인
역법이다. 당연히 우리는 음력을 사용할 때면 계절을 알기 위해서는 24절기를
보며, 날짜는 달모양을 알기 위해서만 사용할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양력을 오래 쓰는 동안 익숙해진 대로 날짜로써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려 하며, '토정비결'을 비롯한 전통적 역술 행위(흔히 미신으로
치부되어지고 마는)가 모두 음력을 기준으로 지켜지는 것에 주목하곤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음력은 미신 투성이이고, 양력이야말로 과학적이거니 지레
판단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양력은 아무 의미도 없이 정해진 1월 1일이
새해 시작의 날이 된다. 또 양력에서는 구태여 한 달의 날짜 수를 지금처럼
불규칙적으로 바꿀 필요가 없는데도 7월과 8월은 연속으로 31일씩인가 하면,
2월은 평년인 경우 28일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로마 황제 율리우스 시저와 아우구스투스의 출생월(出生月)을
하루라도 더 길게 기념하기 위해서 생긴 전통 때문이다.
자연의 어느 것이 새로 생겨나거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날도 아니건만
양력 1월 1일은 우리 전통적 설날 대신 기념하여 3일씩이나 쉬던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이런 점들에 대한 문제 제기들이 관철되어
1989년부터 우리는 '민속의 날' 대신 '설날' 이란 말을
되찾고 음력 설날 3일 연휴를 즐기게 되었다. 내친 김에 음력 속에 있는 양력
성분인 24절기를 널리 보급하여 일상적으로 활용할 것까지도 권장한다. 이렇게
다소 엉뚱하게 양력과 음력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는 것은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과학적'이라는
말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해보려는 뜻에서다. 우리가 '과학' 의 기준으로 흔히
쓰는 잣대 중 하나는 바로 서양 것은'과학적'이고 우리의 전통적인 것은
'비과학적' 이라는 태도이다. 바로 이러한 잣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앞에서처럼 양력과
음력의 간단한 비교를 통해 설명해 보려 한 것이다. 세계가 이미 양력으로
통일되어 버린 지금, 우리가 새삼 음력으로 세상의 역법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
뻔하긴 하다. 하지만 만약 동양이 서양을 지배하는 가운데 세계화 과정이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면 우리는 지금쯤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지 않을까.
이 글을 읽고 음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긴 나는 실제로도
날씨의 변화와 계절을 살필 때 음력과 24절기를 살펴본다. 왜냐면 양력과 자연의
변화가 일반적으로도 잘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24절기를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24절기는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옛날 중국에 카톨릭을 뿌리내린 인물인 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동양
학문을 두루 셥렵한 후
만드신 것이고 우리나라에도 건너와 다산 정약용 등 많은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란 책도 쓰셨다. 그리고 그 분이 우리들이 은미 중에 끼친 공덕도
아주 많습니다.
사용해 온 음력은 미신적이려니 짐작하고 있다. 과학이라는 학문이 서양에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양 사람들이 쓰는 것은 과학적이고,
우리가 써 온 것은
미신적이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선입견은
그야말로 선입견에 불과하다. 오히려 동양 사람들이 줄기차게 지켜온
음력이야말로 과학적이고, 서양이 사용해 온 양력이야말로 미신투성이인 것이다.
음력은 날이 가는 것은 달의 운동으로 기준을 삼고, 계절의 변화는 24절기로
나타내어 달과 해의 움직임을 그대로 나타내려고 노력해 만든 순전히 과학적인
역법이다. 당연히 우리는 음력을 사용할 때면 계절을 알기 위해서는 24절기를
보며, 날짜는 달모양을 알기 위해서만 사용할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양력을 오래 쓰는 동안 익숙해진 대로 날짜로써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려 하며, '토정비결'을 비롯한 전통적 역술 행위(흔히 미신으로
치부되어지고 마는)가 모두 음력을 기준으로 지켜지는 것에 주목하곤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음력은 미신 투성이이고, 양력이야말로 과학적이거니 지레
판단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양력은 아무 의미도 없이 정해진 1월 1일이
새해 시작의 날이 된다. 또 양력에서는 구태여 한 달의 날짜 수를 지금처럼
불규칙적으로 바꿀 필요가 없는데도 7월과 8월은 연속으로 31일씩인가 하면,
2월은 평년인 경우 28일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로마 황제 율리우스 시저와 아우구스투스의 출생월(出生月)을
하루라도 더 길게 기념하기 위해서 생긴 전통 때문이다.
자연의 어느 것이 새로 생겨나거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날도 아니건만
양력 1월 1일은 우리 전통적 설날 대신 기념하여 3일씩이나 쉬던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이런 점들에 대한 문제 제기들이 관철되어
1989년부터 우리는 '민속의 날' 대신 '설날' 이란 말을
되찾고 음력 설날 3일 연휴를 즐기게 되었다. 내친 김에 음력 속에 있는 양력
성분인 24절기를 널리 보급하여 일상적으로 활용할 것까지도 권장한다. 이렇게
다소 엉뚱하게 양력과 음력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는 것은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과학적'이라는
말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해보려는 뜻에서다. 우리가 '과학' 의 기준으로 흔히
쓰는 잣대 중 하나는 바로 서양 것은'과학적'이고 우리의 전통적인 것은
'비과학적' 이라는 태도이다. 바로 이러한 잣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앞에서처럼 양력과
음력의 간단한 비교를 통해 설명해 보려 한 것이다. 세계가 이미 양력으로
통일되어 버린 지금, 우리가 새삼 음력으로 세상의 역법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
뻔하긴 하다. 하지만 만약 동양이 서양을 지배하는 가운데 세계화 과정이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면 우리는 지금쯤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지 않을까.
이 글을 읽고 음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긴 나는 실제로도
날씨의 변화와 계절을 살필 때 음력과 24절기를 살펴본다. 왜냐면 양력과 자연의
변화가 일반적으로도 잘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24절기를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24절기는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옛날 중국에 카톨릭을 뿌리내린 인물인 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동양
학문을 두루 셥렵한 후
만드신 것이고 우리나라에도 건너와 다산 정약용 등 많은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란 책도 쓰셨다. 그리고 그 분이 우리들이 은미 중에 끼친 공덕도
아주 많습니다.
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회식
오랜만에 사무실회식을 하는데 연말 같지도 않고, 날도 추어서 분위기 안나는 그런 회식이 될거 같다.
이번 회식의 메뉴는 "생태찌개"라고 한다.
나도 참 나이많이 들었나 보다.
옜날엔 정말 매일 먹는 생선이 생태/동태이고, 구하기 쉬운 생선이었는데,
하긴 요즘은 갈치도 정말 귀족음식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정말 흔한 음식이었던 거 같다.
하여간 이제 내나이도 엄청 먹은 듯한거 같아 씁쓸하다...
오랜 동네 친구가 보고 싶어지는 밤에......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이틀....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갤탭에서. . .
모바일 족으로 드뎌,
나름 좋은점이 많으나 점점 인터넷 중독이 되는 듯 .
나름 좋은점이 많으나 점점 인터넷 중독이 되는 듯 .
누가 그러는데 시간 제한을 두고 한다는데
시골의사 . 주식평론. 그 사란도 하루 2시간으로 인터넷 제한한다는데
난 밥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넘 많이.낭비 하는 건아닌지.
Samsung tablet에서 전송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작성 개시...
게으름의 극치를 맛보는
도대체 얼마만에 쓰는 것인지..
한 동안 나에겐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변화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시점 .
내년을 위해 앞으로 힘들지 않은 생을 위해
조금씩 변화하려 하네...
하루에 한줄이라도
나만의 기록을 남기며....
도대체 얼마만에 쓰는 것인지..
한 동안 나에겐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변화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시점 .
내년을 위해 앞으로 힘들지 않은 생을 위해
조금씩 변화하려 하네...
하루에 한줄이라도
나만의 기록을 남기며....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소형주택강세는 일시적이다
2006년 가을부터 서울 강북권(정확히는 노원구)에서 시작된 소형 평형 아파트값 강세가 2007년을 거쳐 2008년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닥터아파트(www.DrApt.com)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서는 소형 아파트값 강세의 원인을 수요와 공급측면에서 조명해보고 소형 주택 강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를 전망해보겠습니다.
원인1: 공급물량 절대부족설
먼저 소형 강세 원인이 2003년 참여정부가 들어선 후 소형 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정부는 2001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단지에 대한 소형 평형 의무건설 비율을 강화했지만 2003년 참여정부 들어 강도 높은 규제정책으로 신규 주택공급물량이 급감했습니다.
또 건설사들은 민간택지에 20평형대를 아예 짓지 않거나 전체 가구수의 20%만 건립했습니다.
소형 평형 의무건설 비율은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98년 민간택지와 재건축 사업에서 잇따라 폐지됐다 2001년 12월 다시 부활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3백가구 이상 짓는 민간택지와 재건축 단지에서는 전용면적 18평 이하를 의무적으로 20% 이상 건립토록 했습니다.
소형 주택 감소는 수도권에서 전체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규제정책으로 주택공급물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18평 이하(20평형대) 소형 주택공급물량을 연도별로 보면 2002년 14만4천가구를 정점으로 2003년 9만7천가구, 2004년 7만7천가구, 2005년 6만1천가구, 2006년 5만3천가구로 격감했습니다. 통상 3년 뒤 입주한다고 볼 때 공급부족 후유증은 2006년부터 시작돼 2009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아파트시장에서 소형 매물 부족도 원인입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을 피해 2006년 말까지 소형 평형을 처분하면서 매물이 소진됐습니다.
더욱이 2004~2005년 중대형 가격 폭등으로 소형과 중대형 가격 차이가 벌어지면서 소형 집주인이 중대형으로 갈아탈 수 없다는 점도 매물 부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원인2: 자연발생적 수요증가설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급등한 중대형 아파트값을 보면서 불안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2006년 가을 성수기부터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적은 소형 평형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 규제정책으로 중대형 평형 상승세가 꺾이면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저평가된 소형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강남권에서는 20평형대(평당 1천8백만원)와 30평형대(2천3백만원)의 평당 매매가 차이가 5백만원까지 벌어지면서 투자자들이 20평형대를 매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형 평형 수요증가에는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가 2000년 이후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원인이 있습니다.
2005년 말 현재 1인가구가 3백만을 넘어섰고 이중 소형 구매력 계층인 25∼55세가 2백80만가구에 달합니다. 또 1인 또는 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2.2%를 차지, 5년 전인 2000년(34.6%)보다 7.6%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또 고령화로 쾌적한 주거환경의 소형 아파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원인3: 일시적 수요증가설
소형 아파트에 이어 소형 연립 및 다세대주택까지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대규모 재개발로 이주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소형 주택 재고는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강북권의 경우 2008년 입주물량이 전년보다 줄어든 반면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몰려 있어 이주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2008년 서울에만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소형 평형 이주수요가 5만5천가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2~2006년 서울에서 주택 15만7천6백가구가 재개발 재건축으로 철거됐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에서 10만2천가구의 소형 주택이 헐릴 예정입니다.
여기에 재개발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됨으로써 이주수요는 더욱 늘어날 예정입니다. 서울에만 현재 재개발구역 1백여곳이 개발중에 있으며 광역 재개발사업인 뉴타운 1~3차 25곳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도 뉴타운 21곳이 추진중입니다.
원인4: 규제정책 수요증가설
주택담보대출이나 세제 등 규제정책이 소형 아파트 수요를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대출 규제가 투기지역 내 6억원 초과 아파트 등 중대형 평형에 집중되고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세 등 세 부담이 커지다보니 소형 평형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또 2007년 9월 시행된 청약가점제에 따라 가점 점수가 낮은 신혼부부 등이 아예 청약을 포기하고 내집마련용으로 소형 주택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소형 주택 강세에 대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소형 강세는 일시적이지만 최소한 2008년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규제정책에 따른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소형 수요는 지속될 것입니다.
대출 및 세제 등 규제완화 정책이 일러야 2008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소형 소유자가 중대형으로 이사 가기가 어려워 당분간 매물부족이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값 강세는 중대형과 차이가 좁혀져 어느 정도 균형(서울 강북권 아파트 기준으로 20평형대가 30평형대의 93% 안팎이 될 때. 또는 24평형과 32평형 매매가 차이가 1억원 미만으로 떨어질 때)을 이루는 시점에서 수그러들 것입니다.
특히 규제 완화로 소형을 팔고 중대형으로 갈아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면 실수요자 중심으로 중대형 수요가 늘어나 소형 아파트값은 상승세에서 강보합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수도권 2기 신도시 아파트 입주물량으로 40만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이중 중소형이 22만가구에 달해 소형 아파트값 강세는 진정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2009년부터 소형 주택 입주물량이 늘어나고 규제완화로 주택시장이 정상화될 때 중대형 매수세는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입니다.
이번 닥터아파트(www.DrApt.com)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서는 소형 아파트값 강세의 원인을 수요와 공급측면에서 조명해보고 소형 주택 강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를 전망해보겠습니다.
원인1: 공급물량 절대부족설
먼저 소형 강세 원인이 2003년 참여정부가 들어선 후 소형 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정부는 2001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단지에 대한 소형 평형 의무건설 비율을 강화했지만 2003년 참여정부 들어 강도 높은 규제정책으로 신규 주택공급물량이 급감했습니다.
또 건설사들은 민간택지에 20평형대를 아예 짓지 않거나 전체 가구수의 20%만 건립했습니다.
소형 평형 의무건설 비율은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98년 민간택지와 재건축 사업에서 잇따라 폐지됐다 2001년 12월 다시 부활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3백가구 이상 짓는 민간택지와 재건축 단지에서는 전용면적 18평 이하를 의무적으로 20% 이상 건립토록 했습니다.
소형 주택 감소는 수도권에서 전체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규제정책으로 주택공급물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18평 이하(20평형대) 소형 주택공급물량을 연도별로 보면 2002년 14만4천가구를 정점으로 2003년 9만7천가구, 2004년 7만7천가구, 2005년 6만1천가구, 2006년 5만3천가구로 격감했습니다. 통상 3년 뒤 입주한다고 볼 때 공급부족 후유증은 2006년부터 시작돼 2009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아파트시장에서 소형 매물 부족도 원인입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을 피해 2006년 말까지 소형 평형을 처분하면서 매물이 소진됐습니다.
더욱이 2004~2005년 중대형 가격 폭등으로 소형과 중대형 가격 차이가 벌어지면서 소형 집주인이 중대형으로 갈아탈 수 없다는 점도 매물 부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원인2: 자연발생적 수요증가설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급등한 중대형 아파트값을 보면서 불안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2006년 가을 성수기부터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적은 소형 평형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 규제정책으로 중대형 평형 상승세가 꺾이면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저평가된 소형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강남권에서는 20평형대(평당 1천8백만원)와 30평형대(2천3백만원)의 평당 매매가 차이가 5백만원까지 벌어지면서 투자자들이 20평형대를 매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형 평형 수요증가에는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가 2000년 이후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원인이 있습니다.
2005년 말 현재 1인가구가 3백만을 넘어섰고 이중 소형 구매력 계층인 25∼55세가 2백80만가구에 달합니다. 또 1인 또는 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2.2%를 차지, 5년 전인 2000년(34.6%)보다 7.6%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또 고령화로 쾌적한 주거환경의 소형 아파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원인3: 일시적 수요증가설
소형 아파트에 이어 소형 연립 및 다세대주택까지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대규모 재개발로 이주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소형 주택 재고는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강북권의 경우 2008년 입주물량이 전년보다 줄어든 반면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몰려 있어 이주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2008년 서울에만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소형 평형 이주수요가 5만5천가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2~2006년 서울에서 주택 15만7천6백가구가 재개발 재건축으로 철거됐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에서 10만2천가구의 소형 주택이 헐릴 예정입니다.
여기에 재개발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됨으로써 이주수요는 더욱 늘어날 예정입니다. 서울에만 현재 재개발구역 1백여곳이 개발중에 있으며 광역 재개발사업인 뉴타운 1~3차 25곳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도 뉴타운 21곳이 추진중입니다.
원인4: 규제정책 수요증가설
주택담보대출이나 세제 등 규제정책이 소형 아파트 수요를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대출 규제가 투기지역 내 6억원 초과 아파트 등 중대형 평형에 집중되고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세 등 세 부담이 커지다보니 소형 평형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또 2007년 9월 시행된 청약가점제에 따라 가점 점수가 낮은 신혼부부 등이 아예 청약을 포기하고 내집마련용으로 소형 주택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소형 주택 강세에 대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소형 강세는 일시적이지만 최소한 2008년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규제정책에 따른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소형 수요는 지속될 것입니다.
대출 및 세제 등 규제완화 정책이 일러야 2008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소형 소유자가 중대형으로 이사 가기가 어려워 당분간 매물부족이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값 강세는 중대형과 차이가 좁혀져 어느 정도 균형(서울 강북권 아파트 기준으로 20평형대가 30평형대의 93% 안팎이 될 때. 또는 24평형과 32평형 매매가 차이가 1억원 미만으로 떨어질 때)을 이루는 시점에서 수그러들 것입니다.
특히 규제 완화로 소형을 팔고 중대형으로 갈아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면 실수요자 중심으로 중대형 수요가 늘어나 소형 아파트값은 상승세에서 강보합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수도권 2기 신도시 아파트 입주물량으로 40만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이중 중소형이 22만가구에 달해 소형 아파트값 강세는 진정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2009년부터 소형 주택 입주물량이 늘어나고 규제완화로 주택시장이 정상화될 때 중대형 매수세는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입니다.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준철이 가정방문의 날..
준철이가 친구들이 가정방문을 한다고 한다.
꼬맹이들의 방문이 마누리가 무척 신경쓰는거 같다..
확실히 아이들은 가감 없이 말을 하기에 집에가서 무슨 얘기를 할까 아님.
다른 얘기를 할까봐 걱정하는 듯하다.
우리 철이는 무작정 좋다 한다.
장난감 많다고 자랑할 친구랑 다른 여자아이들도 온다 하니 좋나보다.
내심 자신의 뿌듯한 장난감도 자랑하고 싶고. 여자애들은 뭘 하며놀까....하는 걱정도 하고
하하. 덕분에 마누라가 급한지 청소도 한다.
음식준비도 하고...
이런 꼬맹이 손님들이..... 힘들게 하는 군....
꼬맹이들의 방문이 마누리가 무척 신경쓰는거 같다..
확실히 아이들은 가감 없이 말을 하기에 집에가서 무슨 얘기를 할까 아님.
다른 얘기를 할까봐 걱정하는 듯하다.
우리 철이는 무작정 좋다 한다.
장난감 많다고 자랑할 친구랑 다른 여자아이들도 온다 하니 좋나보다.
내심 자신의 뿌듯한 장난감도 자랑하고 싶고. 여자애들은 뭘 하며놀까....하는 걱정도 하고
하하. 덕분에 마누라가 급한지 청소도 한다.
음식준비도 하고...
이런 꼬맹이 손님들이..... 힘들게 하는 군....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운동을 시작해야 하겠다.
* 매년 다짐하는 것이지만 정말 운동을 시작 해야 하겠다.
다행히 올해는 봄에 별다른 큰일(?)이 필요 없기에 여유가 생기지만,
운동을 하겠다는 생각...
내몸이 나 혼자의 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에 즐겁게 운동을 시작 하려한다...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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